'12세 연상♥' 기은세, 파리 접수한 인형…대학생 비주얼 [스타IN★]

최혜진 기자  |  2022.09.28 15:41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첫 쇼 DIOR SPRING-SUMMER 2023 SHOW"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쇼장으로 향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원피스와 검은색 모자를 매치시킨 기은세는 학생을 연상시키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얼굴을 덮는 커다란 안경과 상반되는 작은 얼굴도 눈길을 끈다.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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