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화장실 갈 때도 '공주님 안기'로 데려가"[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2022.09.29 14:51
/사진=서희원 인스타그램

대만 배우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서희원과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애정행각을 공개했다.

서희제는 28일 대만의 한 공식 석상에 선 후 언니 부부의 근황에 대해 밝혀 주목 받았다.

서희제는 서희원과 구준엽의 신혼 라이프를 묻는 질문에 "언니가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고 밥 먹는 걸 좋아한다"며 "지금은 형부한테 애교를 부린다. 전에는 두 다리로 화장실도 잘 갔는데 지금은 '오빠' 하고 부르고는 혼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듯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형부가 언니를 안아서 여기저기 데리고 간다. 심지어 화장실까지"라며 "언니한테 형부에게 허리 보호대를 선물하라고 했다"고 귀여운 폭로를 했다.

서희제의 말로 구준엽이 서희원을 극진히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구준엽은 과거 연인 사이였던 서희원과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했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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