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동 화장실이 이렇게 편하다니. 3개월째 사용 중. 3마리 모두가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 자동 화장실 제품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 손담비의 반려묘가 직접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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