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日 톱모델은 다르네..넘사벽 아우라[스타IN★]

김노을 기자  |  2022.09.29 17:00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넘 볼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한 레스토랑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재킷에 원피스를 조합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특히 야노 시호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와 남다른 고혹미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