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에러'의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시멘틱 에러 : 더 무비'의 주인공인 박서함 박재찬이 지난 29일 진행 된 '2022 APAN Star Awards'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박재찬은 남자배우 인기상을 받았다.
두 배우가 수상한 베스트 커플상과 남자 배우 인기상은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100% 시청자 투표로 선정되는 부문. 이번 시상식을 통해 '시맨틱 에러: 더 무비'의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배우는 앞서서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서함, 박재찬이 동시에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하고, 박재찬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연기돌(남)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의 두 주연배우들의 잇따른 수상 소식에 작품에 대한 관심까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리즈를 영화화 한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현재 CGV에서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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