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
황정음음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인피니티 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인피니티 풀애서 맥주와 쉐이크 등을 즐기는 모습. 남편 이영돈,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정음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10월을 앞두고 비키니를 입고 날씨를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했다. 황정음은 파경 위기까지 겪었지만 극복 후 올해 초 둘째를 출산했다. 황정음은 SBS '7인의 탈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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