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개명 전 남달랐던 떡잎 "뚜미니"[스타IN★]

김노을 기자  |  2022.10.01 15:44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떡잎부터 뉴요커 스타일이었던 수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린 최준희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개명 전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특히 사진에는 '2007. 01. 11. 울 뚜미니. 이렇게 느낌이 나다니'라는 글이 적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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