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성묘 다녀오기. 후 해냈다"라며 "날이 좋네. 수퍼맘. 주말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성묘를 다녀온 이지혜, 문재완 부부와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차 안에서 한 손에는 커피, 한 손에는 젖병을 든 채로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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