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니 피부가 반짝반짝. 피부 깊숙히 수분을 가득 채우니 속당김 없이 촉촉함이 절로 느껴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정윤은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말끔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뽀얀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최정윤은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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