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46세 싱글맘 맞나요? 아침에도 굴욕 없는 피부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2.10.02 12:34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이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니 피부가 반짝반짝. 피부 깊숙히 수분을 가득 채우니 속당김 없이 촉촉함이 절로 느껴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정윤은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말끔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뽀얀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최정윤은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해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 윤태준 씨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당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윤과 윤씨는 2011년 결혼해 2016년 딸 지우 양을 얻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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