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통 크게 쏜다. 잉글랜드가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든(22)과 미래를 약속한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시티와 포든은 9월부터 5년 재계약 연장 기본 합의에 이르렀다. 초상권에 대한 세부 항목이 남았지만, 이미 재계약을 체결하는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 역시 “포든의 주급은 25만 파운드(4억 원)가 될 것이다. 이 금액은 케빈 더 브라위어, 홀란과 비슷한 팀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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