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밤중 경비실 인터폰에 불쾌 "무례한 거 맞죠?" [스타IN★]

최혜진 기자  |  2022.10.04 11:58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가 경비실 연락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1시 반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왔어요. 밤 11시 반에.. 일반적인 걸까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저도 깨고 태린이(딸)도 깨고. 이거 너무 무례한 거 맞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서예지가 달라졌다..가스라이팅 논란 후 근황
  4. 4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5. 5[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6. 6"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9. 9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10. 10최악 먹튀→수호신된 줄 알았는데... 맨유 충격 결단, 1년 만에 750억 GK 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