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재윤은 지난 9월 말 빅오션ENM과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이재윤은 지난 2004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무정도시' '마녀의 연애' '하트 투 하트' '화려한 유혹' '또 오해영'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 '관능의 법칙'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에 출연하며 장르 불문하고 열연해 이목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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