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마저 섭렵했다.
뉴진스는 5일 디올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뉴진스는 디올의 착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꽃이 만개한 공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심플한 배경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번 화보에서 뉴진스는 모두 디올과 함께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LADY DIOR, LADY D-JOY(레이디 디 조이) 백 등 다양한 디올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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