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엄마 안 믿기는 몸매 "벗자마자 먹어"[스타IN★]

김노을 기자  |  2022.10.05 16:12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레스 벗자마자 너무 먹어서 지금 드레스 안 들어갈 정도. 상 받으면 좋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상패를 받고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2. 2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3. 3'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4. 4이정후 '또 홈런 삭제→수비 실수→환상적 호수비→지구 폭행', 실시간 성장 능력 확인했다... 팀은 3-1 승 [SF 리뷰]
  5. 5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남자 개인 4월 랭킹' 1위..'6월의 희망 배달부' 선정
  6. 6LG,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오지환 대신 구본혁 SS 선발 출장' [잠실 현장]
  7. 7'몰카 논란' 이서한→'셀프 열애설' 김새론..방예담·김수현, 가만 있다 날벼락 [★FOCUS]
  8. 8KCC 우승까지 '1승 남았다', 4차전 96-90 역전승! 최준용 24득점 부활쇼 [부산 현장리뷰]
  9. 9'나는 솔로' 20기 '올킬녀' 현숙, 무슨 일? 영호 "몰릴 줄 알았다"
  10. 10'현실외면 수준' 포스테코글루, 또 "세트피스 문제없다니깐?"... 첼시 감독은 "세트피스 전문가 있어서 이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