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
차은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isien2"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선글라스를 쓴 채 거리를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파리의 거리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행복이지", "진짜 왜 이렇게 이기적이게 잘생김", "한국에서 누리지 못하는 자유로움을 파리에서 맘껏 누리길", "한국으로 돌아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을 확정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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