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자기 전에도 예쁨 유지하네 "기분 좋거든요"[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10.06 08:27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잠옷을 입고 셀카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을 찍고 있다. 최준희는 민소매 잠옷을 입고 늘씬한 라인과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미소를 띄며 "잠옷을 입고 자면 기분이 좋거든요"라고 적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