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0회에서는 가족과 함께 제주살이 중인 류승수가 유유자적한 전원 라이프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승수는 '전참시' 제작진에게 비강 구조를 설명하며, 고통 없이 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 방법을 선보였다. 자가키트를 이용해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제작진의 코로나19 검사도 직접 도왔다고.
두 자녀의 육아까지 도맡고 있는 류승수는 아이들의 '이것' 색깔까지 체크, 관련 의학 지식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류승수의 제주 라이프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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