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장민호, 영탁·이찬원과 '스타랭킹 삼국지'

한해선 기자  |  2022.10.06 15:25
가수 장민호 /사진제공=모비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TOP3 안에 이번 주에도 들며 위엄을 지켰다.

장민호는 9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6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8389표와 함께 3위에 랭크됐다.

1위는 14만 6453표의 영탁이었다. 2위는 13만 7732표의 이찬원이었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스타랭킹 트롯 분야의 삼국을 제패하며 인기를 과시하는 중이다.

TOP10까지는 임영웅, 박서진,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안성준이 변동 없는 순위를 보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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