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꽃 한 송이가 담겼다. 장영란은 스토리를 통해 "제발 꿈이었으면. 아, 너무 괴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장영란은 이태원 참사 소식이 믿기지 않은 듯 괴로워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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