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부터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여신이 환생한 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답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12월 17일, 18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를 개최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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