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56차(11월 3주차) 투표에서 7342표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위를 기록했던 지효는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정상에 섰다.
2위는 6633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이어 블랙핑크 지수가 843표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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