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조유민과 현지에서 만나며 내조를 제대로 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소연은 26일 카타르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조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몸을 밀착한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소연은 조유민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마사지폴도 직접 챙겼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 조유민 커플은 최근 혼인신고를 했음을 알리며 법적 부부가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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