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를 응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열한 전반전이 진행되던 와중, 이이경과 하하는 눈을 맞추며 둘만의 신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이어 하하의 팔을 잡아 일으켜 세우며 "이리 와봐라"고 박력을 뽐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