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카타르(루사일)]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C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에서 1-2 충격 역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멕시코 전을 놓치면 16강 진출이 위험하다. 때문에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멕시코는 로사노, 베가, 갈라르도, 차베즈, 과르다도, 에레라, 알바레즈, 모레노, 아라우호, 몬테스, 오초아가 나선다.
메시가 오초아가 버티고 있는 멕시코 골문을 열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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