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2022 MAMA AWARDS'(이하 MAMA 어워즈)에 참석 하기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고우림은 블랙 팬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마스크로 입을 가렸음에도 일본으로 향하는 설레는 얼굴이 느껴진다.
고우림과 김연아는 오는 29일과 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MAMA 어워즈에 함께 참석한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로 무대에 올라 노래 할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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