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빼미'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28일 7만 533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3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89만 3033명으로 곧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데시벨'로 1만 672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79만 6507명이다.
3위는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로 1만 2302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00만 3004명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동감', '스트레인지 월드'가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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