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와 최진혁이 MBC 드라마에서 만날 전망이다.
김명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김명수가 MBC 새 드라마 '회계법인'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도 "최진혁이 '회계법인'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명수와 최진혁이 '회계법인'의 주연 라인으로 꼽히면서 이들의 새로운 조합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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