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해인이 완벽한 대칭을 자랑하는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해인이 트렌치코트를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화보 장인. 찍었다 하면 레전드", "와우.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적이다", "커넥트 정말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커넥트'는 오는 12월 7일 디즈니+를 통해 6개 전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극 중 정해인은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인 하동수 역으로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