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7년 6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카라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니콜은 이날 안무 연습 첫날, 멤버들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허영지는 이에 "첫날 열정이 과했다. 6시간 연습했더니 무릎에 물이 차고 염증이 생겼다더라"고, 한승연은 "1세대, 2세대 안무랑 달리 이번 안무는 계속 관절을 꺾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더라"고 밝혔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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