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팬한테 받은 파자마 입고 '싱긋' 미소 [스타IN★]

김옥주 인턴기자  |  2022.12.03 23:30
/사진=주현영 인스타그램

배우 겸 방송인 주현영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주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분께 받은 귀여운 홈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자마를 입은 주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현영의 밝은 미소와 상큼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주현영은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이서진(마태오 역)의 딸 소현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