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사내' 되더니 미소도 성숙..잘생겼으면 오빠

최혜진 기자  |  2022.12.04 07:52
/사진=정동원 채널
/사진=정동원 채널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공유했다.

정동원은 지난 3일 "음악중심"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 방송 출연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동원은 팬들의 마음을 녹일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그는 팬심을 저격할 '오빠미'까지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했다. '사내'는 나이는 어리지만 팬들에게는 항상 남자 혹은 오빠이고 싶은 정동원의 마음을 담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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