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동계 하나 빼기 투어'가 그려졌다.
문세윤은 이날 실내 취침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해 80만원 상당 스위트룸 숙박권을 얻어냈다. 문세윤은 이어 멤버 한 명을 더 데려갈 수 있다는 말에 딘딘을 선택했다. 문세윤은 "언젠가 한 번은 빚을 갚겠다 하지 않았냐"며 의기양양해했으나 딘딘은 "싫다"며 연신 불안해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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