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별은 "남편이 또 나 잘 나온 사진만 올렸다고 뭐라 하겠구먼. 여보도 귀여워. 귀여운데 뭐"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별과 하하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담겼다.
최근 반삭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하하는 가발을 착용했다. 꼬마 병정을 떠올리게 하는 정장도 소화해냈다. 별은 핑크빛 헤어를 하고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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