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려도 차은우..'얼굴천재'의 화려한 귀국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  2022.12.05 20:35
그룹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이집트 카이로 일정을 마치고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12.05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다 가려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차은우는 한 명품 브랜드의 행사차 이집트에 방문했다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은우는 블랙팬츠에 청색 블루종을 매치했고, 버킷햇과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다 가렸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차은우는 이집트의 한 행사장에서 나오미 캠벨, 로버트 패틴슨과 만났다.

나오미 캠벨은 차은우, 로버트 패틴슨과 조우한 모습을 공개했고, 차은우가 해외 톱스타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차은우는지난달 개봉한 영화 '데시벨'로 관객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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