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치킨과 떡볶이를 준비해 16강 응원 준비를 마쳤다.
장영란은 5일 "내돈내산. 월드컵 응원은 떡볶이 치킨 과 함께"라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 박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광고주가 시킨 것 아님. 불현듯 너무 감사한거 있죠. 부족한 저 아직까지 모델로 써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오늘따라 이상하게 축구볼 생각에 떨려. 우리 선수들 다치지 마요"라며 월드컵 응원을 준비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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