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카타르 行 배성재 대신 스페셜 DJ "11일까지"[공식]

김노을 기자  |  2022.12.06 08:34
가수 넉살이 1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예능 '온앤오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ENM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래퍼 넉살이 배성재를 대신해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SBS에 따르면 넉살은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이는 배성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넉살이 빈자리를 채우는 것.

한편 배성재의 텐은 매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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