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LG 단장, 팬 8명 잠실구장 초청해 소통한다

심혜진 기자  |  2022.12.06 12:06
LG 트윈스가 10일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사진=LG 트윈스

LG트윈스가 오는 10일 오후 1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2022시즌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진행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022시즌을 리뷰하고, 2부에는 Q&A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차명석 단장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 모집 일정은 6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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