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앞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신다은은 지난 7일 "사실 앞머리는 지난번 커트할 때 원장님이 조금 잘라주셨었는데 내가 엊그제 봄이 미용가위로 더 많이 잘랐어요"라며 헤어스타일 변화 근황을 알렸다.
신다은은 지난달 25일 아들의 장난감을 얼굴에 붙이고 아들과 놀다가 이마가 검붉게 변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앞머리를 자른 이유로 "진짜 진짜 이마부황 땜에 그런 거 아님 아니라고"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다은은 앞머리를 자른 후 귀엽게 이미지 변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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