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이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집에서 가볍게 입은 지민이 밥을 먹는 등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첫 번째 사진은 앞으로 나올 곡에 대한 스포일러인가요?", "무대에서 보고싶네요", "지민아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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