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男트롯 2위 등극..대단한 인기 여전

안윤지 기자  |  2022.12.08 15:29
가수 영탁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방송 주최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에 올랐다.

영탁은 12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1주(6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8742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1위 이찬원(236,451표)에 이어 2위 영탁(118,742표), 3위 장민호(35,527표), 4위 임영웅(20,123표), 5위 박서진(11,158)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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