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 자리를 3주째 지켰다.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58차(12월 1주) 투표에서 6807표를 획득해 1위에 등극했다. 지민은 이로써 3주 연속 이 차트 정상을 지켰다.
2위는 5131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돌아갔다. 이어 블랙핑크 제니가 1178표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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