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감탄 절로 나오는 요정美 "과한 변신"

김노을 기자  |  2022.12.08 18:52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과한 변신'도 완벽히 소화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메스 열정적으로 힘 써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이 요정을 연상케 하는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을 한 채 상큼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청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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