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박재범 소속사를 새 둥지로 결정할까.
박재범이 대표로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9일 스타뉴스에 "현아와 미팅을 진행했지만 아직 전속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 8월 싸이가 수장인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이별했다.
이후 그의 행보가 주목 받는 가운데, 현아가 박재범과 새 인연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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