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뽀글머리도 귀엽게 소화.."행복한 젠득이"[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2.12.09 09:36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귀여운 변신을 시도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글뽀글 행복행복 젠득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전과 다르게 펌을 시도해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메이크업과 잘 어우러져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머리스타일도 잘 어울리다니", "제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제니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 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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