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귀여워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빈이 정은지 등 뒤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왜 잘 어울려?", "선빈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 "꺄 두 귀요미들 볼 생각에 너무 설레요", "재미 기대 중 많이", "귀여운 지구 언니", "뒤에 암살자가 있다", "언니는 더 더 귀여우세요. 짱귀", "은지가 더 귀여운걸", "다들 귀여워죽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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