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진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61차(12월 4주) 투표에서 1만 5172표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은 군백기에도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