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조우종의 부친이 지병으로 13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조우종은 가족들과 함께 부친의 임종을 지켜봤다. 그는 부친의 별세에 큰 슬픔에 빠져있으며,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조우종 부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5일 0시 예정이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