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이 예쁜 옷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예쁜 꼬까옷 입혀줘서 기절~나 또 뚝딱거려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주영은 고까옷을 입고 즐거운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를 취하다가 삐끗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차주영은 최근 공개 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혜정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한편 '더 글로리'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랑 받고 있다. 파트2는 3월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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