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아서 안 찍힘. 나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잔뜩 놓인 식탁을 공개했다.
이어 간장게장 사진과 함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 이규혁의 사진과 함께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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