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과감한 파격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두나는 24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LosAngeles and m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미국 LA서 촬영한 화보.
배두나는 브래지어만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배두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정주리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다음, 소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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